http://news.kbs.co.kr/news/NewsView.do?SEARCH_PAGE_NO=&SEARCH_NEWS_CODE=2673586
회사방송분이 있어 링크를 삽입하니 참조 바랍니다.
<리포트>
철근 원재료를 수출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의 3분의 1을 이란에서 올렸습니다.
단일 품목으로 2천억 원 가까이 수출한 겁니다.
하지만, 올들어 거래액은 절반 이하였고, 최근 두달은 계약조차 못했습니다.
다음달부터 강화되는 미국의 대이란 수출 재제때문입니다.
<인터뷰> 신판국(철강업체 대표이사) : "수출길이 막혀서 생산량도 줄고 감산을 일부하고 있는데 판매에 어려움이
있습니다."
2013. 6. 11. KBS9시 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