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재해 5배수 달성, 매일 위험 예지활동 실시
산업 안전 보건 정책에 적극 참여 공로
▲ 한국특수형강 신판국 사장 |
신판국 사장은 과감한 시설투자 및 작업환경 개선으로 2010.09.07일 무재해 5배(1,250일) 달성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.
회사측에 따르면 신판국 사장은 매일 근무 시작 전 위험예지활동 실시로 근로자의 안전활동 습관화했고, 제안제도 적극 장려로 근로자의 작업환경개선 자발적 참여 확대를 유도했다.
또한 분임조 활동을 통해 솔레로이드밸브 소음기를 설치하고, 냉각대 기어드모터 위치를 변경하는 등 재해방지와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평가받았다.
한편 재해예방 투자 및 시설개선 사례로는
▲계단 및 발판 I-BAR사용 제품으로 교체
▲압연라인 안전망 설치
▲크레인 로드블럭을 ASS Y로터리 방식으로 개조
▲조열 대차전기 WHEEL COVER 개조
등의 업적을 남겼고, 정부의 산업 안전 보건 정책에 적극 참여한 것도 이번 산업포장 수상의 주된 이유가 됐다.
- KMJ News-